미술이면 미술, 공연이면 공연이라고 하는 등식을 한정짓지 않고 미술과 음악, 차 등 모든 장르를 포용하고있는 윤회매문화관!
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문화적 쉼터 기능으로 운영되기 위해 본채에 차실과 전시공간, 음악감상실을 구축했습니다.
바깥채는 '다음' 김창덕의 작품 수장고와 같은 기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
으로 매월 첫째,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
라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.
또한 따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,
'다음' 작가님이 직접 대접해주는 전통차를 마시며
감상하실 수 있습니다.